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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목걸이 이슈

 

연일 화제가 되고있는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패션으로 매번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이번에는 고가의 명품으로 추정되는 목걸이 착용입니다.

 

어떤 제품이길래 그럴까요??

 

대통령실사진기자단

 

NATO 정상회의에서 동행한 김 여사의 활동 중에 나온 사진입니다.

 

착용한 목걸이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반 클리프 앤 아펠'의 팬던트 제품을 착용한 것으로 보이네요

 

명품 목걸이?

 

실제로 가격을 알아보기위해 반 클리프 앤 아펠 홈페이지를 가보니

 

반 클리프 앤 아펠 홈페이지

 

세금포함해서 6200만원 짜리네요ㅎㅎ

 

이와 비슷한 라지모델은 1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저가 치마 입었다, 고가 목걸이 착용했다 말이 많습니다. 뭔가 정치적인 이유로 계속 이슈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저는 정치는 잘 몰라서 이런게 왜 이슈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김건희 여사가 착용하는 제품들은 홍보도 되고 반사이익이 장난 아니겠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ㅎㅎ

 

이를 정치적으로 물고늘어져 재산세 청구니 뭐니 하는 말들이 많네요. 살면서 대통령 부인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아무튼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의 목걸이 이슈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ㅎㅎ